한번 떠서 돈 좀 만지더니 자기 작업물은 그대로 유기하고 연예계 기웃거리면서 쇼미 반짝으로 음원 차트인이나 노리는 딱 6개월짜리 연예인들
솔직히 존나 멋없는거 맞잖아 ㅋㅋ
그리고 정작 저스디스 본인이 우라까이나 파쿠리를 논할 위치가 되나는 더 의문임
mmtbs 몇번만 돌려서 사운드에 익숙해진 사람이면 비비드 듣고 죄다 엥 했을텐데
솔직히 존나 멋없는거 맞잖아 ㅋㅋ
그리고 정작 저스디스 본인이 우라까이나 파쿠리를 논할 위치가 되나는 더 의문임
mmtbs 몇번만 돌려서 사운드에 익숙해진 사람이면 비비드 듣고 죄다 엥 했을텐데
본문에 내용도 공감되고
저스디스 최근 행보, 인터뷰 같은거 찾아봤을 때 느껴지는 스탠스는
이번에 뱉은 라인이랑 상반되는 평화주의 뉘앙스가 강했는데
왜 4년이나 돼서 우려먹을 때로 우려먹은, 그것도 무지성 폄하로 느껴지지도 않는 이찬혁의 저 라인에 꽂혀서
힙합 수호자 빙의돼서 본인한테 자충수가 될 수 있는 '우라까이' 같은 워딩을 쓴 지가 이해가 안 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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