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리 잡지+빵댕이에 qr코드 찍혀있는게 단데 그것 qr코드 마저도 밴드캠프 고화질 음원 다운로드가 아닌 그냥 음원사이트로 넘어가게 해놓은 놀라운 구성의 피지컬만 빼면 모든게 개쩔었던 바이스벌사 앨범을 잊은거냐구
근데 ㄹㅇ 양아치 새끼네
선착순 100장 싸인 받았으니 그냥 만족할래...
이게 ㄹㅇ 고트임
마지막 트랙 벌스2에서 감정 고조되는게 진짜 심장 떨림
씨디 내서 민심 회복해줘라 제발....
차라리 많은 lp들처럼 음원 다운로드 코드를 끼워줬더라면
차라리 잡지에 있는 그림들이 AI로 찍어낸 퍼리가 아니라 화나틱처럼 각 페이지마다 그 트랙들에 관련된 그림이었더라면
차라리 그 잡지 페이지들 중에서 가사가 적힌 페이지가 두 세 장 정도만 있었더라면...
그랬으면 저는 진짜 살 의향 있습니다....
잡지 용도를 모르겠음 앨범 감상하면서 같이 보고 있자니 꼴이 너무 변태색기 같던데
컨셉이 야수나 짐승이라서 그렇게 해놨다기엔 이미 앨범커버에 있는 강아지 탈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의도도 모르겠고 AI그림이라 더 성의없어보임...
피지컬을 안 사고 들어야 완벽한 앨범...
cd 안내주길래 yaho로 갈아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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