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카티언급부분에선 좀 긁히긴했지만 애초에 본인이 장르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서 듣지 않는다고 중간중간 얘기하셨고 저는 룩삼님이 평소처럼 최대한 편향되지않게 이야기하려고 노력하신거같다고 느꼈습니다.
칭찬이든 비판이든 그음악 들어보고 판단하는 사람한테 뭐라하는건 이해안감. 제대로 듣지도 않고 평소 자기가 그 아티스트에 대해 가지고있던 생각으로만 그사람 음악을 판단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칭찬이든 비판이든 그음악 들어보고 판단하는 사람한테 뭐라하는건 이해안감. 제대로 듣지도 않고 평소 자기가 그 아티스트에 대해 가지고있던 생각으로만 그사람 음악을 판단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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