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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꺼즈20시간 전조회 수 455댓글 1
[오늘밤 당산나무 아래서] 보다 개쩌는 거 들고 오셨네ㄷㄷ
1집은 무가 느낌이 더 강했다면 2집에선 타 장르랑 맛도리로 녹아들어서 더 친숙하면서도 쑥쑥 넘어가네요
오 페스티벌에서 보고 에너지에 반해서 한참 들었었는데 덕분에 플레이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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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페스티벌에서 보고 에너지에 반해서 한참 들었었는데 덕분에 플레이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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