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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대꼰2025.06.18 01:52조회 수 2804댓글 5
마지막에 “형 행복하게 잘 살아” 나올 때 진짜 울었다..
몇 테이크만에 그 미묘한 톤으로 끝맺음했을까 궁금해지는
원테이크 예상해봅니다
인정입니다..
5000개의 감정이 섞여있는거같아요
그때 우리는 "내 이름은 쿤타, 랩이나 좀 하자" 라인 나올 때 이 가사 떠오르면서 울컥함
쿤타햄 돌아와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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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테이크만에 그 미묘한 톤으로 끝맺음했을까 궁금해지는
원테이크 예상해봅니다
인정입니다..
5000개의 감정이 섞여있는거같아요
그때 우리는 "내 이름은 쿤타, 랩이나 좀 하자" 라인 나올 때 이 가사 떠오르면서 울컥함
쿤타햄 돌아와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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