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데 너무 좋고 비트도 그렇게 마이너하지도 않고 분위기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한테도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욕이나 섹스 이런거 묵음처리해도 딱히 메세지가 희석되지도 않을것 같고 염따의 자전적인 스토리지만 누구에게나 대입할수도 있는 감정과 서사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이런거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도 느꼈으면 진짜 좋을것 같고 그러네요
욕이나 섹스 이런거 묵음처리해도 딱히 메세지가 희석되지도 않을것 같고 염따의 자전적인 스토리지만 누구에게나 대입할수도 있는 감정과 서사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이런거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도 느꼈으면 진짜 좋을것 같고 그러네요
저도 뭔가 남들에 권유까지는 못하겠는게 주제가 .. 거침없기도 해서
섹스가어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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