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이 형님들
솔로로 활동중인 뱁영규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5월 22일에 더블 싱글을 발매 하게 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저 역시 형님들 처럼 좋은 곡들 찾아 듣는걸 좋아하고
아직 그 수준이 아니란걸 잘 알지만,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을 따라 그 길을 걷는 과정중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글을 눌러보셨다면
한 번씩만 들어봐주시면 안 될까요?
첫 번째 곡의 제목은 검은색의 눈이며,
겨울에 바닥에 쌓인 눈을 보며 사람들이 밟아서 더러워진 부분과,
새하얀 부분을 우리가 어떠한 길을 선택할 때의 이상과 현실을 비유하여 만든 곡입니다.
그 안에서 삶이 더욱 힘들어져도 조금 더 아티스트답게 살아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두 번째 곡은 Just make it jazz라는 곡입니다.
제목은 Just Music, MKIT RAIN, Jazzyfact를 합쳐놓은 것이고,
음악을 시작하기 전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하며 힘들었던 시기를 버티게 해줌과 동시에,
새로운 길을 찾게 해준 팀들을 생각하며 만든 곡입니다.
노래를 할 때 가장 행복하며 첫 번째 곡과 마찬가지로 힘든 삶을 노래를 통해 잘 버텨 나아가겠단 뜻을 담고 있습니다.
혹시 몰라 곡 설명을 남겼습니다
글이 길어도 양해바랍니다!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https://youtu.be/lx19IK_-XRY?si=2kahFCIVhLc6x1sl
https://youtu.be/1d1IGu3GM0w?si=nYvbvAQIepbN-_X-
곡설명은 거창한데 들으면서 가사에선 설명한것들을 크게 못느꼈습니다 . 굳이 따지자면 첫곡이 더 나은거 같네요
노비츠키를 보면 타입비트 쓴곡들도 있는데 비트가 단조로우면 탄탄한 랩으로 채우는게 맞다고 봐요
랩향상 시키기 or 하고싶은 장르를 바꾸기
너무 애매하게 빈지노 따라할려고해서 댓글이 없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뭔가 시도해보려는 열정은 좋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탓에 의도와는 다르게 전달 된거 같네요...!
기죽지 않고 계속 연구해서 발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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