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천재가 사람들의 관심에서 사라져가는 모습이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10년대 중후반의 스웨이디는 너무나도 저평가됐음
최근에는 전자음악 쪽으로 방향을 잡은 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제 나온 스웨이디 신곡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 천재가 사람들의 관심에서 사라져가는 모습이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10년대 중후반의 스웨이디는 너무나도 저평가됐음
최근에는 전자음악 쪽으로 방향을 잡은 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제 나온 스웨이디 신곡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디라도 얼굴을 비춰주면 좋을텐데
하이라이트도 없으니..
스웨이디는 시대를 앞서간 게 맞음
이번 거 좋더라고요
스웨이디 코로나 시절 여친이랑도 헤어지고 배달하면서 생계유지 한다던 글 보고 진짜 너무 마음아팠는데...
앨범은 들어봤는데 제가 빡 오는 느낌이 아예 없었음 영어를 못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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