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생각해왔던건데요
''내일' 나와도 먹히면 명작'이 제 기준입니다
벌써일년? 내일나와도 명곡
좋니? 내일 나와도 명곡
투올더힙합키즈 투? 명곡
기생충? 내일나와도 명작
전 걍 이렇게 나누고 있습니다 ㅋㅋ
늘 생각해왔던건데요
''내일' 나와도 먹히면 명작'이 제 기준입니다
벌써일년? 내일나와도 명곡
좋니? 내일 나와도 명곡
투올더힙합키즈 투? 명곡
기생충? 내일나와도 명작
전 걍 이렇게 나누고 있습니다 ㅋㅋ
‘명’의 기준에 ‘명’을 한번 더 쓰시면
말이 안되지 않나요
무슨말씀이신지 이해가 안됩니다..제가 국어가 딸려서리..무슨뜻이시죠??
긍까 예를 들어 방정식 의 정의에 ‘뭐 양변에…해도 방정식이면 방정식이다.’ 라고 쓰면 말이 안되잖아요
방정식을 설명하는데 방정식이라는 말을 쓰면 그 말이 설명이 안되잖아요.
그런거죠. ‘명‘을 설명하는데 ’명‘을 또 쓰면 그안에서 명을 또 설명해야 하니까 말이 안되는거죠
ㅠㅠ 이해를 못하겠어요 ㅈㅅ합니다
그니까 부연 설명이 필요 없어야 하는거 아니냐? 라는 의미신가요
제가 쓴 ‘명’이라고한 이유는 힙합엘이떡밥인 명작 뿐만아니라 명품, 명곡 등 앞에 붙는 명을 설명하기위해 명이라고 한거고
엄밀히쓰면 ‘명작의 기준’이라고 써야 맞습니다.
긍까 내일나와도 명곡이면 명곡이라는것은
명작이 명작일려면 내일나오든 어떠하든 명작이여야한다는 말씀이신데
명작이 명작인 기준이 ‘명작이면 명작이다‘ 이런 식으로 되는 거잖아요
내일 나왔을때 ’명작‘이다 에서 그 안에 있는 ’명작‘을 또 설명 해야한다는 거죠
약간 모순같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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