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시로미나20시간 전조회 수 640댓글 2
사랑하고 싶었던 건 아니야
이 사계절이 사라진 거처럼
너도 언젠가 잊혀질걸 알아
너도 다 알면서 날 붙잡은 거였겠지만
너도 외로웠겠구나
공공구 가사는 왜 항상 슬플까ㅋㅋ 공감되서 그런가
그러게요.. 마음을 깊게 울리는 뭔가가 있음..
되게 세속적인데 재치있고 뻔하지 않게 잘 쓰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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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마음을 깊게 울리는 뭔가가 있음..
되게 세속적인데 재치있고 뻔하지 않게 잘 쓰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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