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 낳고 싶다는 이유가 님이 말씀하신 큰 생각없이 낳고 싶어서 낳는 경우잖아요. 그게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그게 가끔 떠오르는 거고 그게 큰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아이를 낳는 거겠죠.
애국이나 효도 차원으로 낳는 건 제가 볼 때는 부자연스러운 출산 이유인데, 실제로 제 주변에는 그런 이유로 낳는 사람도 있고 그런 이유로 낳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상황이라 전전긍긍하는 사람도 있어서 한 얘기입니다. 소설이면 얘기 안 했죠. 저 같은 경우나, 자연스럽게 그냥 낳는 경우나, 외부의 요인으로 낳는 경우나 다 섞여 있는 게 세상이겠죠.
나도기여하고싶다
그래도 부족함..ㅠ
나도기여하고싶다
저도요
낳는 사람들 존중은 하는데 너무 신기하긴 해요. 저는 결혼 10년차인데 절대 안 낳을 거임...
저도 마찬가지 생각인데 결혼하고 좀지나면 생각달라지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물론 가끔씩 낳고 싶어질 때가 있긴 해요. 와이프 닮은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다면 너무 경이롭고 사랑스러울 것 같으니까요. 그런데 애국 차원으로, 효도 차원으로 낳는 개념이라면 더더욱 신기해서 낳고 싶지 않죠ㅎㅎ
그런 사람들이있을까요? 그냥 그런 큰 생각없이 낳고 싶어서 낳은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싶네요
제가 가끔 낳고 싶다는 이유가 님이 말씀하신 큰 생각없이 낳고 싶어서 낳는 경우잖아요. 그게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그게 가끔 떠오르는 거고 그게 큰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아이를 낳는 거겠죠.
애국이나 효도 차원으로 낳는 건 제가 볼 때는 부자연스러운 출산 이유인데, 실제로 제 주변에는 그런 이유로 낳는 사람도 있고 그런 이유로 낳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상황이라 전전긍긍하는 사람도 있어서 한 얘기입니다. 소설이면 얘기 안 했죠. 저 같은 경우나, 자연스럽게 그냥 낳는 경우나, 외부의 요인으로 낳는 경우나 다 섞여 있는 게 세상이겠죠.
저는 그런 부자연스러운 이유로 출산을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나해서 댓글을 쓴건데 주위에 진짜 그런 이유로 낳는 분들이 계셨군요 아직 주변이 그런 나이대는 아니라 정말 그런 사람들이 있는지몰랐네요
결혼도 꽤 많이해요
세금 덜내십쇼 애국자 형님들
코로나가 끝나고 밀린 업무가 처리된것이나 마찬가지라 유의미한 변화는 아닙니다.
이 시기엔 다른 나라들도 다 올랐고, 한국의 증가율은 여전히 처참합니다.
멋지다
나는 Sex
한국 살리기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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