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대기업에 에서 그렇게 하냐?
-> 실상 대기업은 연습생부터 보컬,댄스, 기타 레슨 및 식비 등 다 빚으로 정확히 계산하고 데뷔 후 7년을 무조건 표준계약을 설정 후 확실한 정산을 진행한다.
더하면 더 했지 절대 손해보는 곳이 대기업이 아닙니다.
계약한 회사가 아티스트 한테 작업실 돈을 받는게 문제다?
-> 힙합 장르음악 특성상 회사에 수익을 가져다 주는 래퍼가 몇명이나 있을것 같음
하이라이트, vmc가 망했다고 할 순 없지만 왜 문을 닫았을까? 수익이 안나는데 아티스트를 지원만 하면 회사가 운영이 된다 생각하나
지금 ap가 월세 안받고 아티스트 무한 지원하면 ap도 곧 문닫을거임 , 거기도 지금 수익 나는 래퍼가 몇이나 있다고
그걸 다 지원해주고 있겠음
회사 경영의 개념으로 이해해야지 왜 자꾸 짜친다 논리임
래퍼 본인도 성인인데, 계약서 하나 안읽어보고 계약 했겠음?
걍 지금 월세 어쩌고는 논란이라고 하는 건 능지 이슈임
그렇네요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대기업 아이돌들이 진짜 정산할때 밥값부터 헤어메이크업까지 모든거 다 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 딱 하나임
‘짜친다’
뭔 뜻인지도 모를 짜친다로 월세갖고 뭐라함
ㄹㅇ 용돈타본게 전부같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