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절대 이성적인 동물이 아니고 감정적인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택적으로 작동하는 양심은 사실 자기가 좋아하는 쪽은 편애할려는 사람의 마음인 내집단편향 같은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저런 모순이 생길 수 밖에 없는거고요. 단지 뭐 그렇게까지 비판적인 시각으로는 보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다들 내집단 편향을 마음 안에 품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비단 음악의 얘기 뿐만 아니라 정치라던가 다른 분야에서도요. 그리고 선생님도 폭력의 가해자를 이 바닥에서 보기 싫다면서 닉네임은 무장강도혐의로 감옥에 간 사람인걸요...
진짜 ㅈㄴ 개추
선택적으로 작동하는 양심이라...
사람은 절대 이성적인 동물이 아니고 감정적인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택적으로 작동하는 양심은 사실 자기가 좋아하는 쪽은 편애할려는 사람의 마음인 내집단편향 같은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저런 모순이 생길 수 밖에 없는거고요. 단지 뭐 그렇게까지 비판적인 시각으로는 보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다들 내집단 편향을 마음 안에 품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비단 음악의 얘기 뿐만 아니라 정치라던가 다른 분야에서도요. 그리고 선생님도 폭력의 가해자를 이 바닥에서 보기 싫다면서 닉네임은 무장강도혐의로 감옥에 간 사람인걸요...
꼴값그만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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