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11시 50분 쯤에 [Credit]을 틀어놓고
https://www.youtube.com/watch?v=UMWBdzQSr_I
2025년 새해로 넘어가는 순간에는
아마도 [진흙 속에서 피는 꽃]을 들을 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uEGbARy2Uvw
+) 결산 느낌으로 올해 가장 좋았던 트랙을
딱 하나 뽑자면 크루셜 스타의 [368-11]
https://www.youtube.com/watch?v=6s87KpkVgtM
++) 진흙 속에서 피는 꽃 썸네일 보니까
[상자 속 젊음]도 갑자기 떠오르네요
프랭크 오션 노래틀고 비트 바뀔땨대 딱 12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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