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침 비트가

확실히 너무 버거움

bpm이 83인 것도 한 몫하고

그냥 너무 답답한 느낌?

inst로 들으니까 확실히 너무 꽉 막힌 느낌이 들어여

느리고 버겁고 답답함.

뒷북이지만 그 많은 프로듀서진들이 각자 붐뱁은 지키되 신박한 방식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임.

딥플로우 비트, 프레디카소 비트 이런 쪽이면

영잔디스 - backtotdot

앰비드잭 - 가죽의자

이런 느낌,

불가침 프로듀서 마일드비츠 쪽이면

이번에 덥덥이 합작 같은 부드러운 무드.

이랬으면 훨 좋았을텐데 너무 헤비한 게 가사가 안 써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