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피닛3시간 전조회 수 1231추천수 2댓글 29
빈지노의 캐릭터성이 빛이 발한 예시
아주조금이지만동의해요근데진짜아주조금임
한시대와 한세대의 상징과도같은 앨범이 분명하긴한데 "갓명반"이런건 아님ㅋㅋ 빈지노의 젊음을 응축하다시피한 곡들이 모여있어서 사기임
이유는요?
당시엔 몰라도 지금 들으면 살짝 올드한 프로듀싱 + Profile처럼 유기성을 깨는 트랙
ㄹㅇ 동의합니다
그리고 처음봤을때 낙타놈코에 꼬추달려있는거 기괴했는데 이젠워낙익숙해져서 모나리자마냥 오래본예술작품같은것도 신기함
그렇게 보이나요..?
님때매 좆같이 보임 ㅅㅂ
좆같을수밖에 없는게 좆임
와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ㅋ
지금까지 걍 얼굴로 보였음
예? 어디서 들으신 정보임
뭘들어야아나 보시면 아시잖아요;; 보신적이 없으심? 아니면 낙타코를 검색해보세요. 저렇게안생겼어요
아니 저거 그린 당사자도 등장했던 그림인데 ㅋㅋㅋ
그냥 동물코 그리는 방법 중 하나인거지 그런 의도는 전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실제 낙타코도 충분히 좆같이 생김
저도 알아요 ㅋㅋㅋ 저거 그린당사자가 꼬추 그려넣었다고 스스로를 숨길만한일까지는 아니라고생각해서요. 늘상 그림쟁이 해학적인요소로서 그려넣을수있는거라고 생각했음
낙타코 검색해보니까근데 또 꽤나좆같이 생기긴했네요;; 당사자한테 물어보고싶네요
엥 오피셜이라 그렇게 말씀하시는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그럼 그냥 코일 확률이 큰데요.. 전 오늘 처음 그렇게 봄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405500101731872010 10년전에도 이런기사가
도대체 어디가 좆같다는거죠 봐도 모르겠음
그 당시에는 존나 센세이션했고 시대를 대표했던 앨범도 맞지만 아직까지 끌고오면서 명반 티어에 넣을 앨범은 아님
동의합니다
당시에 많이 듣고 지금 보니 올드한 거지 과대평가는 아니라고 생각함. 빅뱅 거짓말, 하루하루 같은 느낌
당시엔 과대평가가 아니었죠
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
ㄹㅇㅋㅋ
난 2426보다 노비츠키가 더 과대평가같음
노비츠키는 과소평가도 심해서 음
팔로햄의 브랜딩 발언이 떠오르는 ㅋㅋㅋ 이것까지 보신겁니까 팔로햄...!!!
팔로알토는 그걸 깠는데
사실 브랜딩 하는게 맞죠
저는 빈지노가 구축한 서사를 사랑합니다
전 팔로알토도 빈지노도 비프리도 사랑합니다
그냥 다 같이 손잡고 단체곡 내줬으면... 헤헤
ㅋㅋㅋㅋㅋ 평화주의자시네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아주조금이지만동의해요근데진짜아주조금임
한시대와 한세대의 상징과도같은 앨범이 분명하긴한데 "갓명반"이런건 아님ㅋㅋ 빈지노의 젊음을 응축하다시피한 곡들이 모여있어서 사기임
이유는요?
당시엔 몰라도 지금 들으면 살짝 올드한 프로듀싱 + Profile처럼 유기성을 깨는 트랙
아주조금이지만동의해요근데진짜아주조금임
한시대와 한세대의 상징과도같은 앨범이 분명하긴한데 "갓명반"이런건 아님ㅋㅋ 빈지노의 젊음을 응축하다시피한 곡들이 모여있어서 사기임
ㄹㅇ 동의합니다
그리고 처음봤을때 낙타놈코에 꼬추달려있는거 기괴했는데 이젠워낙익숙해져서 모나리자마냥 오래본예술작품같은것도 신기함
그렇게 보이나요..?
님때매 좆같이 보임 ㅅㅂ
좆같을수밖에 없는게 좆임
와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ㅋ
지금까지 걍 얼굴로 보였음
예? 어디서 들으신 정보임
뭘들어야아나 보시면 아시잖아요;; 보신적이 없으심? 아니면 낙타코를 검색해보세요. 저렇게안생겼어요
아니 저거 그린 당사자도 등장했던 그림인데 ㅋㅋㅋ
그냥 동물코 그리는 방법 중 하나인거지 그런 의도는 전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실제 낙타코도 충분히 좆같이 생김
저도 알아요 ㅋㅋㅋ 저거 그린당사자가 꼬추 그려넣었다고 스스로를 숨길만한일까지는 아니라고생각해서요. 늘상 그림쟁이 해학적인요소로서 그려넣을수있는거라고 생각했음
낙타코 검색해보니까근데 또 꽤나좆같이 생기긴했네요;; 당사자한테 물어보고싶네요
엥 오피셜이라 그렇게 말씀하시는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그럼 그냥 코일 확률이 큰데요.. 전 오늘 처음 그렇게 봄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405500101731872010 10년전에도 이런기사가
도대체 어디가 좆같다는거죠 봐도 모르겠음
그 당시에는 존나 센세이션했고 시대를 대표했던 앨범도 맞지만 아직까지 끌고오면서 명반 티어에 넣을 앨범은 아님
동의합니다
당시에 많이 듣고 지금 보니 올드한 거지 과대평가는 아니라고 생각함. 빅뱅 거짓말, 하루하루 같은 느낌
당시엔 과대평가가 아니었죠
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
ㄹㅇㅋㅋ
난 2426보다 노비츠키가 더 과대평가같음
노비츠키는 과소평가도 심해서 음
팔로햄의 브랜딩 발언이 떠오르는 ㅋㅋㅋ 이것까지 보신겁니까 팔로햄...!!!
팔로알토는 그걸 깠는데
사실 브랜딩 하는게 맞죠
저는 빈지노가 구축한 서사를 사랑합니다
전 팔로알토도 빈지노도 비프리도 사랑합니다
그냥 다 같이 손잡고 단체곡 내줬으면... 헤헤
ㅋㅋㅋㅋㅋ 평화주의자시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