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는 없어져야 할듯

소니뮤직 유니버설뮤직 이런 포지션으로 잡은거 같은데

이런 포지션으로 갈거였으면 AP 그 자체를 브랜딩 하면 안 됐다고 생각함

그 안에 있는 슈가비츠 마인필드 인디고 등등 여기 속한 사람들끼리 더 끈끈하게 해주고 산하 레이블별로 색깔 확실하게 브랜딩을 하는게 맞지 않았나 싶음

사실 뭐 스윙스가 판 다 깔아 놓고 신인들만 잘 쳐줬으면 그냥 성공했을텐데

신인들 잘치는 애들이 없어요 ap에는

다른 회사들 다 문 닫는데 이 정도 판 깔아줘도 못 먹는 애들 문제고

스윙스는 신인들 주워오지말고 기존 맴버들부터 잘 챙겨야 할 듯

사실 지금 IM JM으로 옮기는게 좋겠단 생각드는 사람들도 계약 끝나면 바로 나갈 거 같아요

아티스트들 지원해주는 느낌으로 마인필드 세운 것 같긴한데, 걔네들 중에 수익 제대로 내는 사람이 없는게 문제 ㅠ

마인필드 우루루 나간 사람들 중 기억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음

그나마 지용? 이 사람도 가오가이 디스곡 말곤 별로...

마인필드에 남은 사람들이 위에 언급된 사람 외에는 알앤비나 락 하는 윤다헤 듀티 인재 젬마가 다인데 이제는 어느정도 자리 잡은것 아닌가요?

더 치낼 사람도 없고 에이피에서 앨범 나오는 정도도 마인필드가 제일 많은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그대로 가는게 맞는듯

옮긴다고 결이 맞는것도 아니고~~

율음이가 사실상 AP 마지막으로 먹여살리는 중인거 아닌가

근데 자꾸 나간다는 표현을 많이들 쓰는데 스윙스 레이블에 있어서 그나마 주목받던 신인들이 나가서 어디를 갈거냐는거임.

기존에 있던 맴버들이야 당연히 이름값이 높으니까 다들 알아서 다른 회사 잘 들어갔지만 이도저도 아닌 맴버들이

여기서 나가봤자 음악 접을 가능성이 높을것 같음. 그나마 마인필드 나간 애들중에 추서준은 어디 회사 들어가는거 같고

이소는 같이 활동하는 맴버들 있는것 같은데 나머진 그냥 다 모르겠음. 블랙넛도 이제 일반인 되는거 아니냐는 마당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