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라이브때 "쟤가 날 갠소" 라인 너무 힘차게 불러서 중독됐는데
이제 걍 노래 자체에 중독되어 버림
분명히 가사 씹구리고 뭐 플로우가 독창적이고 이런거 하나도없는데 계속 흥얼거리다보니까 자존심상함
오카시가 비트는 잘찍긴해...
이전에 라이브때 "쟤가 날 갠소" 라인 너무 힘차게 불러서 중독됐는데
이제 걍 노래 자체에 중독되어 버림
분명히 가사 씹구리고 뭐 플로우가 독창적이고 이런거 하나도없는데 계속 흥얼거리다보니까 자존심상함
오카시가 비트는 잘찍긴해...
공동으로 찍은걸로 압니다 ㅋㅋ 앨범 작업기에서 보면 본인이 찍었다고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저도 work는 가끔 찾아들어요 ㅋㅋㅋ 머리속에서 생각날때 있어서
저도 work는 가끔 찾아들어요 ㅋㅋㅋ 머리속에서 생각날때 있어서
저는 형토링 나오기 전까지 듣고 꺼요 ㅋㅋㅋ
비트 스윙스가 찍은거예요 ㅋㅋ
work remix에 prod. jeffry white 되어있던데 제프리가 찍은거 아닌가요?
공동으로 찍은걸로 압니다 ㅋㅋ 앨범 작업기에서 보면 본인이 찍었다고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오호 아직 비트메이킹 감은 안죽었군요
어쩐지 업글4 느낌이 좀 나긴했어요 ㅋㅋ
발냄새씻이죠 전형적인
중독 씻
아풑ㄷ월ㅋ잉 아풑ㄷ월ㅋ잉 아풑ㄷ월ㅋ잉 아풑ㄷ월ㅋ잉
이런 식으로 좆구린 곡 미화나 하니까 한국 힙합이 망해가는 듯 , 자꾸 들어줄수록 듣기 역겨운 곡만 늘어날 텐데
리스너 라면서 자기들 손으로 국힙 망치는 꼴 좋습니다
닉값 ㅅㅂ ㅋㅋㅋㅋㅋㅋ
업글5 다듣도 생각나는건 갠소라인뿐ㅋㅋ
잘쓴가사도 딱히없으니 제일 못쓴가사가 기억에 남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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