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OJdMHG2VeQ
‘아이맵스’를 찾아온 열다섯 번째 손님, 뮤지션 태버. 억지로 멋있는 곳을 찾아 소개하기보단 캐주얼하게 본인이 어떻게 일상을 보내는지 보여주고 싶었다는 태버는 최근 그가 가장 자주 가는 연남·연희동 일대 플레이스를 소개했습니다. 반려묘 ‘치카’와 장난치는 모습부터 마트에서 습관처럼 사 오는 그만의 장바구니 아이템까지, 다른 콘텐츠에서 볼 수 없었던 태버의 새로운 매력을 위 영상에서 발견해 보세요.
오 재밌어요
보고나면 츄러스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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