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ice.com/en/article/yuleum-12-year-old-rapper-korea-hip-hop-music/
번역 쓰기 귀찮지만
대충 보이는 이야기.
"KPOP 듣는 친구들한테 칸예 음악 들려주니까 다 날 이상하게 보더라"
"어머니가 클래식 음악 작곡가임."
"사진에 보이는 너바나, 펫 메시니, 켄드릭 라마, 그린데이"
기사로 봐서는 라디오헤드도 듣는 거 같고
저번 인스에서 THE REPLACEMENTS도 듣는 거 같았음.
엄청난 락 빠돌이기질을 보이길래 난 사실 랩 안하고 보컬로 샐 줄 알았음.
아 어머니가 클래식 음악 연주자..
역시 무조건 집안에 음악자가 있을 거라 생각은 했는데
재능의 씨앗이 이 쪽이겠군요
아 어머니가 클래식 음악 연주자..
역시 무조건 집안에 음악자가 있을 거라 생각은 했는데
재능의 씨앗이 이 쪽이겠군요
개호감이네
미치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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