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지리는 안목임. 거의 신들린 수준으로. 뭐 젓뮤 초창기 멤버들은 물론이고 기타리스트 출신 한요한 모델 출신 현지미 구고어텍스 레슨생 출신 키드밀리 아무것도 없던 재키와이. 바스코 저스디스 방송물 먹은 양홍원 노엘 제외하고 전부 다 음악적으로 아무것도 증명한거 없는 애들 가능성 하나만 보고 데려와서 스타 만든 거임.
위더플럭이 실패한 이유도 스윙스가 자기 장점을 잘 살리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봄. ㅈ되는 안목으로 릴체리 찾아서 얘 한명 데려오려고 크루원 전체를 끌고왔지만 오히려 릴체리는 나가고 원래 계획에 없던 애들만 매니징하는 황당한 상황이 생김. 애초에 위더플럭은 첫 시작부터 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음.
AP도 똑같다고 봄. 지리는 안목은 어디 갖다 버리고 어이없는 애들만 몇십명 데리고옴.
나는 식케이 팬이지만 스윙스와 저스트뮤직이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충분히 부활할 수 있다고 봄. 율음이를
데리고 온거 보면 분명히 스윙스의 안목은 죽지 않았음.
율음이 벌써 오케이션보다 정규 많은거만 봐도ㅇㅇ 스윙스는 외힙도 씹어먹을 래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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