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지리는 안목임. 거의 신들린 수준으로. 뭐 젓뮤 초창기 멤버들은 물론이고 기타리스트 출신 한요한 모델 출신 현지미 구고어텍스 레슨생 출신 키드밀리 아무것도 없던 재키와이. 바스코 저스디스 방송물 먹은 양홍원 노엘 제외하고 전부 다 음악적으로 아무것도 증명한거 없는 애들 가능성 하나만 보고 데려와서 스타 만든 거임.
위더플럭이 실패한 이유도 스윙스가 자기 장점을 잘 살리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봄. ㅈ되는 안목으로 릴체리 찾아서 얘 한명 데려오려고 크루원 전체를 끌고왔지만 오히려 릴체리는 나가고 원래 계획에 없던 애들만 매니징하는 황당한 상황이 생김. 애초에 위더플럭은 첫 시작부터 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음.
AP도 똑같다고 봄. 지리는 안목은 어디 갖다 버리고 어이없는 애들만 몇십명 데리고옴.
나는 식케이 팬이지만 스윙스와 저스트뮤직이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충분히 부활할 수 있다고 봄. 율음이를
데리고 온거 보면 분명히 스윙스의 안목은 죽지 않았음.
스윙스 안목이 장점인건 맞음.
근데 힙합하는 새끼들 근본적으로 인간이 덜되어서, 감사함이 없는거임.
우리도 그냥 회사생활할떄는 사장새끼 욕하고, 회사 욕하고 하지. 그러다가 직접 독립해서 회사 차리거나 자영업하면 아 시발 그때 사장이 이래서 저랬구나를 깨닫게 되는거임. 배운 사람들이면 사장이 하는 역할이 빡세다는거 알텐데, 못배운 새끼들이 그런거 알지도 못함
율음이 벌써 오케이션보다 정규 많은거만 봐도ㅇㅇ 스윙스는 외힙도 씹어먹을 래퍼임!!!
스윙스 안목이 장점인건 맞음.
근데 힙합하는 새끼들 근본적으로 인간이 덜되어서, 감사함이 없는거임.
우리도 그냥 회사생활할떄는 사장새끼 욕하고, 회사 욕하고 하지. 그러다가 직접 독립해서 회사 차리거나 자영업하면 아 시발 그때 사장이 이래서 저랬구나를 깨닫게 되는거임. 배운 사람들이면 사장이 하는 역할이 빡세다는거 알텐데, 못배운 새끼들이 그런거 알지도 못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