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떡하니 노원라이크어스고 멤버들 다 좋았음
근데
국힙이 텅텅 비어버려서 그걸로 돈이 이제 안이어졌어요
작년에 나온 곡중에 렙곡중에 멜론하트 5000개이상 찍힌 노래가 빈지노 빼면 10곡 조금 넘나 그렇고, 그것조차 대부분 AP알케미 소속 래퍼들 노래인거 아심?
막 pH-1이 싱글내도 음원사이트 재생수 예전의 1/10 1/5 이럼
예전에 이정도 컴필이었으면 뻥안치고 멤버들 다 라이징 실제로 됐을거에요
근데 국힙이 망해버림
다른 레이블 사장들은 대부분 해체할때 사업을 성공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벌린게 잘못이고 멍청한게 된거였죠
사실 레이블 멤버들이 착취를 당했거나 돈을 뜯겼냐로 보면 저 레이블 래퍼들 차사거나 수입얘기 히는거, 기리보이 통장인증 몇번 했을때 생각하면 그래보이지도 않고
몇몇 앨범낸걸로 돈 안벌린거 회사탓일까요? 그럼 스카 이민혁 말고 작년에 앨범으로 돈 번 다른 소속래퍼는 누가있죠
제가보기엔 식케이도 막상 작년에 낸 자기 앨범 흥행 실패라고 스스로 느끼고 있을거임
레이블 홍보력은 매니지먼트인 CTM이 데자부도 그렇고 관리하는 레이블 마다, 대표인맥상 지역행사 특히 부산쪽 행사는 잘잡던데 홍보력은 정말 별로인데
스윙스가 CJ를 거부하는 이상 다른 레이블에 비해 밀릴수밖에? 근데 이건 인디고때나 JM때나 똑같았구요
우리도 솔직히 털려가는 씬에 일벌릴때 응원한것도 스윙스 지금 뻘쭘하게 욕먹는데에 한몫함
공연 흥행 안되고 인터넷에서 떠들석한 어중간한 래퍼들은 다 뒤진듯
딩고 했을때 워낙 노잼이긴 했지만 그거 감안해도 조회수 좇된거 보고 그때 슬슬 좇된거 느꼈을듯.
이젠 그시절이 아냐..
쇼미11 망하고 대중들의 힙합에 대한 관심도가 아예 관짝 열고 들어가서 그런듯.
국힙아 꺼져 이제 거긴 돈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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