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r도 아니고 끈적끈적 침 안삼키고 하는 랩.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렇게 하는거겠지만, 내용을 떠나 듣기가 너무 버거움.
담배 꼴은 초등학교 3학년 같은 목소리에, 애매하게 비강에 걸려있는 발성.
음악을 못한다거나 노래를 못한다거나 랩을 못한다거나 하는 차원이 아님. 다 취향이니까 잘한다고 생각할 수 있음.
근데 그 목소리가 제일 큰 진입장벽.
asmr도 아니고 끈적끈적 침 안삼키고 하는 랩.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렇게 하는거겠지만, 내용을 떠나 듣기가 너무 버거움.
담배 꼴은 초등학교 3학년 같은 목소리에, 애매하게 비강에 걸려있는 발성.
음악을 못한다거나 노래를 못한다거나 랩을 못한다거나 하는 차원이 아님. 다 취향이니까 잘한다고 생각할 수 있음.
근데 그 목소리가 제일 큰 진입장벽.
22년까진 그래도 들을 만 했던 것 같은데 어느 시점부터 느끼한 느낌이 너무 진해져서...듣기가 버거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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