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클베리피 음주운전
노엘 콘서트 수요 여전하고
뱃사공 컴백 슬슬 기어나오는 리짓군즈
떳떳하던 척 하던 손심바 아이피 사건
류정란 하나가 영향력을 존나 가지고 가는거 같음
내가 몇년전에 멋있다고 느끼고
부흥기 중에 한축을 담당하던 래퍼 형들이
병크 내고 존나 멋없는 짓하고
식케이든 스윙스든 빅나티든 진짜
존나 하나도 안 궁금하고
재미도 없고
뭐 식케이 사운드? 좋지 kc 존나 들었지만
걍 인터뷰 그때부터 디스 푸는 방식이 존나 멋 하나도 없음
메킷레인 공중분해
유부남이 되가는 래퍼들
분신, 힙플 등 콘텐츠 고갈 , 이젠 거의 없다시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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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메킷레인, 분신, 힙플 컨텐츠가 있던 시절이
유별난 한국힙합 부흥기였다고 생각해요.
마치 일본 사람들이 버블 경제 시절을 그리워하듯...
원래 뭐든 침체기는 있는 법이죠
침체기 맞음 근데 망했다? 근들갑
전 망했다가 아니라 걍
예전만큼 제 흥미가 덜하다 는 거임
글킨해요 저도 흥미가 좀 덜함 그래도 좋은 음악은 계속 나와서 오히려 근본을 찾아가는걸수도
비단 국힙뿐만 아니라 외힙도 이미 뭐..
말씀하신 메킷레인, 분신, 힙플 컨텐츠가 있던 시절이
유별난 한국힙합 부흥기였다고 생각해요.
마치 일본 사람들이 버블 경제 시절을 그리워하듯...
더 밑의 세계에 관심을 기울이는것도 방법이에요
나즈카에서 좋은폼 보여준 엠비드잭 모도
마이크스웨거에 나온 노아차 등
그들이 하는 공연도 jjk가 알려주니 함 찾아보고
ㅣ죄송하지만 나즈카 이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데…
하고싶은 말은 큰 흐름 가져가던 래퍼들이
병신짓하고 자숙하고 이러니까 흥미가 덜합니다 이게
공감.
또 워낙 대중들의 취향이 방대해진 만큼
국힙도 점점 눈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단 생각 ㅠㅠ
뱃사 앨범내라 ~^^ 나는 열심히 들어야지
진짜 굳이굳이 댓글 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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