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첨 들었을때 충격이 아직도 생생함뭔가 목소리가 덜 다듬어진듯해서 야마 디짐요즘 곡들은 저만한 큰 충격을 못주는거 같아서 아쉬움이번신보 애플뮤직에 아직 안올라와서(ㅅㅂ) 못듣고 있는데 기대중 제발 빨리 나와라
부심이라면 부심이지만 조회수 3천따리일때 처음 들어봐서 와 이분 무조건 뜬다 하고 디엠 나눈적 있음 ㅎㅎ
열심히 해나가는거 보면 너무 호감
1년에 정규가 2개? 미쳤지
외힙이랑도 비빈다 저건ㅋㅋ
솔직히 플리키뱅은 이미지 소비를 방송에서 너무 빨리함 저 곡 첨듣고 진짜 ㅈㄴ 무서웠는데 3개월 후에 쇼미에서 갱갱갱 해맑게 하는거보고 되게 친근해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