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하는 항상 ㅅㅌㅊ였고
체리보이는 활동 초기부터 꾸준히 듣고있는데
실력이 늘었다는게 곡 낼때마다 느껴짐
둘 다 개인작업물도 많이내고 협업도 많이하고
꽃길 걸었으면 좋겠다 진짜
작업물 좋고 사람도 웃기고 좋은거같은데
계속 애매하게 대중들한테 하입을 못받는 느낌이라
많이 떠서 유명해졌으면 좋겠음
노윤하는 항상 ㅅㅌㅊ였고
체리보이는 활동 초기부터 꾸준히 듣고있는데
실력이 늘었다는게 곡 낼때마다 느껴짐
둘 다 개인작업물도 많이내고 협업도 많이하고
꽃길 걸었으면 좋겠다 진짜
작업물 좋고 사람도 웃기고 좋은거같은데
계속 애매하게 대중들한테 하입을 못받는 느낌이라
많이 떠서 유명해졌으면 좋겠음
텐가 가져와랑 요아정인가 이상한거 자꾸 내길래 맛 간줄알앗는데 이번꺼 좋앗음
둘이서 제 2의 슈프림팀 만들어라
슬슬 찐따 컨셉 지겨울때라 보는데
체리보이도 감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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