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rs turn to haters 전국 투어 사인회 가려고해서 다른 cd도 구입해서 사인 받으려고 하는데 어떤 cd가 괜찮을지 고민돼서 글 써봅니다 합작이나 하이라이트 컴필도 괜찮습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도 중요하지만 여러분들의 생각도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여담으로 이번 앨범 굉장히 잘 뽑힌것 같아서 안 들어보신 분들은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Lovers turn to haters 전국 투어 사인회 가려고해서 다른 cd도 구입해서 사인 받으려고 하는데 어떤 cd가 괜찮을지 고민돼서 글 써봅니다 합작이나 하이라이트 컴필도 괜찮습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도 중요하지만 여러분들의 생각도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여담으로 이번 앨범 굉장히 잘 뽑힌것 같아서 안 들어보신 분들은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4 the youth가 글케 좋더라고요
내 맘속 최고는 Daily Routine
예잔에는 더트였는데
4 the youth가 글케 좋더라고요
셰프라이프 포더유스
포더유스
내 맘속 최고는 Daily Routine
끊지 못한 담배 또 한 대 펴!
저도
치프라이프
Victories도 좋아요
빅토리어스
Chief Life나 Dirt
Chief Life 저에겐 에넥도트보다 명반입니다
포더윳쓰
chief life, victories
개인 커리어로는 Chief Life랑 Dirt가 정배긴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Love, Money & Dreams를 가장 좋아합니다!
근데 합작 4 The Youth가 고트긴 함
첫 트랙 grind부터 쫄깃ㅋㅋ
럽머드
포더유스
제일 많이 들은 건 Victories 같네요
데일리 루틴
Lonely Hearts EP
기본기가 탄탄하고 작곡과 멜로디 메이킹도 감각적이라 나오는 것마다 챙겨 듣는데요. 팔로알토만의 안정적인 퍼포먼스가 이 앨범 기점으로 잡혀갔다고 생각해요. 깔끔한 플로우, 임팩트 있는 가사와 라이밍, 심플하지만 캐치한 훅과 멜로디 모두 인상적이었어요.
솔직히 뭘 꼽는게 어려울 정도로 다좋음 그래도 하나 꼽으라면 럽머드
전 2018의 팔로가 좋네요. 4 the youth에 이어서 Summer grooves를 지나 송구영신 ep까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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