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KWALA2024.09.19 21:38조회 수 723댓글 9
도대체 뭔의도일까..
크라임은 그거때문에 듣는데
저도 너무 별로임
크라임은 뒷부분 괴성이 맛도리인데 ㅠ
Trippy 후반부는 피쳐링 맡은 랜스 스카이 워커 지분이 더 큰 것 같고, 크라임은 저도 솔직히 과하게 난해하다 생각함.
Crime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빈지노와 미초바님이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따로 결혼식을 진행하진 않았던걸로 알거든요
그런 배경과 섞여서 백현진님의 후반부 파트가 마치 결혼식의 주례처럼 느껴졌어요.
행복한 과거를 회상하며 이 앨범 안에서 결혼식을 하는 거죠
그 Chill한 느낌도 노비츠키의 일부라 생각해서 (마치 앨범아트의 나른한 그 느낌처럼)
전 꽤 좋아하는 파트입니다
크라임은 좋은데 트리피 뒷 파트는 ㄹㅇ 난해하긴 해요
그런가용 묘미라고 생각해서ㅋㅋ
처음엔 난해했는데 하도 들어서 즐기게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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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은 그거때문에 듣는데
크라임은 그거때문에 듣는데
저도 너무 별로임
크라임은 뒷부분 괴성이 맛도리인데 ㅠ
Trippy 후반부는 피쳐링 맡은 랜스 스카이 워커 지분이 더 큰 것 같고, 크라임은 저도 솔직히 과하게 난해하다 생각함.
Crime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빈지노와 미초바님이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따로 결혼식을 진행하진 않았던걸로 알거든요
그런 배경과 섞여서 백현진님의 후반부 파트가 마치 결혼식의 주례처럼 느껴졌어요.
행복한 과거를 회상하며 이 앨범 안에서 결혼식을 하는 거죠
그 Chill한 느낌도 노비츠키의 일부라 생각해서 (마치 앨범아트의 나른한 그 느낌처럼)
전 꽤 좋아하는 파트입니다
크라임은 좋은데 트리피 뒷 파트는 ㄹㅇ 난해하긴 해요
그런가용 묘미라고 생각해서ㅋㅋ
처음엔 난해했는데 하도 들어서 즐기게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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