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반짝 스타들이라도 잠깐 주목을 받더라도 정규 1장이나
몇가지 미니앨범이라도 시도하다가 폼 ㅈ박거나 관심꺼져서
사라지는 경우는 많더라도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은 처음보는거 같음
정규 2장 프랭크오션한테 비비기도 민망하고
그 욕먹던 오케이션도 앨범 하나있고 각종 컴필과 활발한 피처링이라도 했었음
블랙넛은 피처링이라도 열심히 하고 그룹활동이라도 하는데
아마 정규 1집 나오고 대중들이 실망감 max찍어야 관심 꺼지지 않을까 싶음
지금은 나온게 없으니 사람들이 아직 기대라도 가지는거임
일종의 블러핑 상태임;;
엥 저랑 생각 통햇노
딘 음악을 좋게 들어본 적이…
그 디안젤로도 얘보단 허슬함
엥 보여준게 많으니까 기대하지 않을까요? 반응 별로였던 다이포유도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수 장난아이던데
그건 순수 화제성으로 그리 뜬거죠.
딘 존재 자체가 오래 묵혀온 만큼 본인이 바이럴 그 자체니깐요.
어쩌면 그런 관심이 곧 실력에 대한 방증 일 수도 있겠지만
Die 4 you 들어보니까 꾸준히 잘함
자신의 실력에 강박이 있거나 번아웃이 왔거나..
아무튼, 내는 건 본인의 자유니까 뭐라 할 수는 없음. 그냥 아쉬울 뿐
알아서 하겠죠
그냥 유튜브로 커버곡 같은것만 해도 조회수 잘 나올것 같은데...아까운 인재죠 딘은
딘은 돈 뭐로 벌까 궁금하노
저작권으로도 이젠 한계가 있지 않나
인스타그램 d 이 두곡으로만 멜론 기준 매일 청취자 수 만명 가까이 넘김
앤줄라이랑 쇼미 참여곡들,엑소 불공평해 등등 아직도 사람들 많이 듣는 곡들 차고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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