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순위를 매겼고 같은 줄에선 좌측부터가 우선순위입니다.
1번째 줄은 클래식. 한국 힙합 역사에 50년은 남을 음악
2번째는 클래식에 미치는 수준
3,4번째는 한 시대를 대표할만한 명반
5, 6번째는 한 해를 대표할만한 명반
기준은 음악성. 파급력. 앨범구성. 정도로 했네요.
객관적인 게 아니고 저의 생각일 뿐이니 가볍게 보세요~~
위에서부터 순위를 매겼고 같은 줄에선 좌측부터가 우선순위입니다.
1번째 줄은 클래식. 한국 힙합 역사에 50년은 남을 음악
2번째는 클래식에 미치는 수준
3,4번째는 한 시대를 대표할만한 명반
5, 6번째는 한 해를 대표할만한 명반
기준은 음악성. 파급력. 앨범구성. 정도로 했네요.
객관적인 게 아니고 저의 생각일 뿐이니 가볍게 보세요~~
반박할려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꽤 정배네 ㅋㅋㅋㅋ
반박할려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꽤 정배네 ㅋㅋㅋㅋ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쭉 다 들어본 결과 이 순서가 맞는 것 같습니다. 엄청 들어보고 고민하면서 순위 정함
버벌진트 3개밖에 없어서 좀 슬프네요.ㅠㅠ 그래도 맛잘알 추
개인 작업물로만 3개인 아티스트는 여기서도 유일합니다!!
정성추
물질보다정신 추
개인적으로는 킁,탑승수속,세컨드랭귀지가 조금 낮아보이네요.그리고 저는 세컨드랭귀지보다는 랭귀지를 조금 더 높게 생각합니다.(이건 순수취향적인 문제긴 하지만)
세컨드 랭귀지와 랭귀지는 같은 앨범으로 생각하고 하나만 넣었습니다. 세컨드 랭귀지 순위가 랭귀지라고 보고
저는 3앨범은 힙합의 새로운 시도를 한 훌륭한 앨범이지만
패러다임을 바꾼 시도를 떠나서 순수 앨범의 퀄리티로 봤을땐 저는 이 순위가 맞다고 느꼈습니다.
혹시 염꽃이랑 에넥 자리가 바뀌었나요?
랩스킬이나 힙합적인 면에서는 에넥도트가 위지만
감정 표현이나 서사가 에넥도트보다 열꽃이 깊이가 더했다고 봅니다.
평가했을 땐 둘 다 너무 훌륭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낀 감정과 앨범을 구성한 주제의 내용을 생각해보면 열꽃이 조금 더 훌륭한 앨범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힙합적인 면에서의 앨범은 에넥도트지만
음악적인 요소에서의 앨범은 열꽃이라 생각합니다.
에픽하이 9집 그정도로 좋나요?
평이 엄청 갈려서 아직 안들어봤는데
마지막줄공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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