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여기서 열린 공연은 못 갔지만 건물 앞 지나다가 몇몇 뮤지션 분들 보이면 부탁 드려서 같이 사진도 찍었고, 오픈 100일 행사 때 찾아가서 이벤트로 팔던 딥볶이도 먹었고, 팔로형님 더트 앨범 발매일에 CD에 싸인 받았고, 오이글리 LP 사러 갔다가 마침 현장에 오이글리 있어서 싸인도 받았고, 그 외에 LP 해외반도 샀었고 해서 나름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 홍대 쪽 스케줄 만들어 다녀왔습니다. 마침 포엠이랑 썸머그루브 CD 보여서 구매했네요.
문 닫는다면서요ㅜㅜ
왕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