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사이트나 평론가들, 다른 사람들의 평이 안좋아도 이 앨범만은 내 귀에 맞다라고 생각하면 좋아하는 분들 계신가요
뭔가 소신있게 앨범들을 좋아하기가 힘드네요... 😭
개인적으로 jackboys2, MUSIC 같은 경우도 저는 되게 좋게 들었는데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따라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다른 사람들이 별로라고 하면 손이 안가고 그러네요
평론사이트나 평론가들, 다른 사람들의 평이 안좋아도 이 앨범만은 내 귀에 맞다라고 생각하면 좋아하는 분들 계신가요
뭔가 소신있게 앨범들을 좋아하기가 힘드네요... 😭
개인적으로 jackboys2, MUSIC 같은 경우도 저는 되게 좋게 들었는데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따라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다른 사람들이 별로라고 하면 손이 안가고 그러네요
좋은 평가 - 역시 판타노 역시 rym
안좋은 평가 - 이 힙스터 새들
앨범을 몇번 돌리기 전까지 엘이랑 rym을 끊으면 좀 낫더라고요
그게 쉽지 않긴 함
내가 정답 마인드
좋은 평가 - 역시 판타노 역시 rym
안좋은 평가 - 이 힙스터 새들
저는 항상 들을 때, 듣고 난 후의 제 감정에 최대한 솔직하게 평가하려고 하고 남 평가는 그냥 참조하는 수준으로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핑크 테잎도, 아이엠뮤직도 다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그냥 알빠노 하세요 저 뉴 에미넴 rym 평점 2점대 작품들 좋아함
남의 취향은 존중하면 되지 따라갈 필요는 없음
알빠노 마인드
다들 감사합니다..! 더 소신있게 살아보겠습니다 🙏
별로라고해서 별로라고 하는경우는봤어도 손이 안간다는건 첨보네
뭔가 끌리지가 않았어요.. 남들이 별로라고해서 별로라고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
님 듣고픈거 ㄱㄱ
다들 나를 본받거라
남의 평을 아예 신경 안 쓰고 살면 됩니다. 저처럼.ㅋㅋㅋ
진짜 본받겠습니다..
저는 블프3 조아합니다
제가 처음 들었던 제이지 앨범이거든요
처음 들은 앨범은 의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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