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비 랩학원 1차때부터 호미들 응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도끼를 좋아했을때 친구들한테 호미들 추천히니주고서 도끼친구 호미냐? 이런 소리 질리도록 들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사이렌 뜨기전에 친구가 호미들 노래 듣도록 유도했고요.
그런 제 입장에선 1집은 실망이 컸습니다ㅠㅠ 발매일날 바로 들었을땐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2집도 듣고 낫베드 이렇게 생각하던 찰나에 어제 1집 다시 들어보니깐 느껴버렸습니다! 요즘 취향이 아닌것들도 느끼는 귀가 돼서 그런지 이거 1집 되게 좋게 들리더라고요.
이당시 엘이 여론은 어땠나요? 궁금쓰~
그냥 그랬단 여론이 컸죠
글쿤요. 답변 ㄱㅅ요~
딱 낫배드 하던 거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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