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떤 분야이든지 돌팔매질 맞는건 똑같은거같음
어떤 문화취미는 그 고유의 조그마한 짜침이 존재하는데
사람들이 이것을 도저히 견딜수가 없나봄
바이크나 자전거나 이런거는 진짜 말할 필요도 없고
현대미술같은거는 그 조금 붓질햇다고 몇억 벌어가는게 말이되냐 이러고
버튜버문화에서는
재내들은 화장도안하고 씻지도않고 사람들 맞이한다 개꿀로 돈번다
너희 코드 뽑아버리면 어떻게 할건데 ㅋㅋ
그렇다면 코드 뽑아도 할수 있는 분야가 뭐가있는데 ㅋㅋㅋㅋㅋ
독서도 전등켜서 뭐가 보여야 읽을수 있지
그냥 저런사람들이 욕해도 무시하고 그 분야 나름대로 즐길거 다 즐겨야 승자인듯..
그렇게 힙합망햇다해도 쌩까고 살숨이나 케이플립이나 콘서트랑 리스닝파티랑 성적 꽤 나오는거 보면
그렇게 망한거같지도 않고 잘 되가고 있는거 같은데
ㄹㅇ 인터넷에 혐오가 가득함
ㄹㅇ 인터넷에 혐오가 가득함
익명에 가려져서 보이지 막상 나같은 애가 댓글 딜고 있다고 생각하면 한심함
한 문화에 속한 사람들만큼 한가지를 깊게 사랑해본적이 없어서 그래요
걍 특정 커뮤니티들이 워낙 시끄러워서
눈에 띄는거니까 그러려니 하면 됨 ㅋㅋㅋ
우린 그냥 하던 대로 꾸준히 문화를 사랑해주면 될 것 같아요
자기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거 진짜 싫음 물론 무슨 말을 하든지 지 자유지만 왜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를 아는척하면서까지 혐오를 분출하는건지 이해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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