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IamA2024.07.27 04:39조회 수 930댓글 10
그렇게 짜치나요? 지금 또 ㅠㅠ 돌리는데 집에서 짐이란 트랙에서 과하다 싶을 정도로 무겁게 잡은 분위기를 풀기에 좋았다고 생각하는데요.
201N년대 가요힙합 느낌나고 좋았어요
앨범흐름상 적절한 트랙이라고 생각합니다
짜칠거 하나도 없는디
산책이 짜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거의 못 본 거 같긴 해요
솔직히 저는 산책은 넘기는 편
좋아하는 트랙인데 이런 반응이 있는 줄 몰랐네요
엥 산책 진짜 좋아하는데 그런반응이 있었나유
저번에 엘이에서 ㅠㅠ가 다 좋은데 산책이 결점이라는 글을 본 적 있어서요..
노래 단독으로만 보면 가사도 '영어론 love 한국말로 간질어' 같이 센스 있는 면도 있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앨범 전체 분위기와 완전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긴 하져...
회상 장면이라고 생각하면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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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N년대 가요힙합 느낌나고 좋았어요
앨범흐름상 적절한 트랙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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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산책은 넘기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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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산책 진짜 좋아하는데 그런반응이 있었나유
저번에 엘이에서 ㅠㅠ가 다 좋은데 산책이 결점이라는 글을 본 적 있어서요..
노래 단독으로만 보면 가사도 '영어론 love 한국말로 간질어' 같이 센스 있는 면도 있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앨범 전체 분위기와 완전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긴 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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