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장난스러워지나 싶다가도 갑자기 눈물나게하는 곡이 있음.
올라간다에선 아부지, 올라가자는 휴게소,집밥 등 정말..
그런 곡들 모아 둔 돈다새는 말 할 필요도 없고..
프레디카소 합작에서도 where are we는 웅장함의 극치였음
갑자기 가슴 웅장해지는 곡 툭 던져놓고는 다시 장난스런 바이브로 돌아갈 때 쾌감도 지림.
솔직히 저 때 키츠요지 계속 멍청트랩 하길래 폼 떨어졌네 했는데 저 한곡으로 생각이 바뀜.
프리키츠요지도 꽤 좋았고.. 올라가자 시리즈 최애임
솔직히 프로듀서 시리즈는 HD2랑 프레디카소 빼고는 평타치
앞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했으면!
소신발언) 노오토튠 키츠요지>>>>>>>>>오토튠 키츠요지
작년에 몰아서 빵 하고 올해는 좀 쉬엄쉬엄하는 느낌인데 다시 좋은 거 내줬으면 좋겠음
이 부분이 최고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랩도 그 분위기 맞춰서 바꾸면서 잘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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