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1DgAOMLE0c?si=g9j-WNk4BV3Zm4fN
퍽킹 레이닝 데이~
죄송합니다... 피드백이 받고 싶어서 그랬어요. 아직 많이 부족한 걸 압니다. 비트도 찍었습니다. 랩한지는 1년 된 중3이고 커버랩 2달 하다가 오랜만에 작업물 만든 겁니다. 발성학원은 진짜 가야되는데 모종의 사정때문에 안되구요... 효자손~채찍 피드백 부탁드려요.
관리자님에게도 죄송합니다!! 워크름 갈게요. 잠시만 피드백 받고
저랑 생각이 같네요 비는 실어요 ㅋㅋ
본인 나이 저런거 뺐으면 좋겠음
생존방식이지만 저도 이제는 떳떳해지기 위해 빼보겠습니다
많이 해보세요~ 내용이 너무 식상해요. 저런 주제 가사만 세상에 5000곡 있을 듯요.
싸클꺼까지 합치면 5000곡 보다도 무궁무진하겠지만
원래 다 뻔하게 시작하는거긴 하지요~
송폼을 나눴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비트랑 전체적인 프로듀싱은 좋다고 느꼈습니다. 힙합보다 더 넓은 음악을 들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떤 한 사람에 꽂혀있다면 그 사람의 작법을 따라해보면서 아니면 한 번씩 쭉 읽어보면서 이걸 내 작법이랑 살아온 경험이나 라이프스타일이랑 어떻게 섞을까? 라는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고, 오랜시간 한 사람에 꽂히지 않고 꽂히는 사람이 계속 달라졌음 좋겠어요. 그리고 발성은 학원을 생각하기 이전에, 어떤 하나의 지향점을 갖고 있다면 어떻게 노력해야 할까 고민하고, 관련 내용들을 유튜브나 검색해보면서 담당하는 작은 근육들을 스트레칭하고 자극하는 방법이나 호흡 같은 기초적인 것들을 먼저 공부해보고 몸에 익히면 어떨까요? 비트와 그 것에 관련된 큰 그림은 잘 그리신다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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