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힙린이라서 이센스를 처음 접해봐서 이렇게 느낄수도 있다는 점 알아두시길.. 먼저 첫 번째 트랙부터 돋보였던건 가사입니다. 자기 이야기를 섬세하게 잘 담아내다 보니 가사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라임배치,플로우도 다 좋았는데 왠지 뭔가 저가 귀에 때려박히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조금은 지루했네용. 하지만 전반적으로 좋았고 내일 누명 들어볼려고합니다
라임배치,플로우도 다 좋았는데 왠지 뭔가 저가 귀에 때려박히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조금은 지루했네용. 하지만 전반적으로 좋았고 내일 누명 들어볼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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