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힙합이란 장르가 불같이 확 타올랐다가 금방 식어서 그럼
분명 17년도부터 한 2 3년정도는 유행이었다가 우리나라도 조금 늦게 탑승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식어버림 상당히 물리긴함 앨범이란건 그 당시 발매됐을때 듣는거랑
조금 시간이 지나서 처음 듣는거랑은 천지차이라고 봄
이모힙합이란 장르가 불같이 확 타올랐다가 금방 식어서 그럼
분명 17년도부터 한 2 3년정도는 유행이었다가 우리나라도 조금 늦게 탑승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식어버림 상당히 물리긴함 앨범이란건 그 당시 발매됐을때 듣는거랑
조금 시간이 지나서 처음 듣는거랑은 천지차이라고 봄
킁이 근데 단순히 이모 힙합이라서 고평가 받는건 아니지 않음?
참신한 가사와 영어 쓰듯 매끄러운 플로우가 당시엔 혁신이나
다름 없어서 지금 이만큼 칭송 받는거 아닌가?
오히려 장르 죽은걸로 따지면 붐뱁이 최하위권이고
이모랩하던 분들 단명한 게 좀 크기도 커 보이고요
릴핍 주스월드 텐타시온 싹 다 그렇게 갔으니
아이러니 하게도 단명해서 이 장르가 더 뜬것도 있음 그래서 해외에서도 텐타시온 거품썰이 있죠
개인적으로 프로덕션의 완성도는 걘을 더 높게 보긴 합니다
킁이 근데 단순히 이모 힙합이라서 고평가 받는건 아니지 않음?
참신한 가사와 영어 쓰듯 매끄러운 플로우가 당시엔 혁신이나
다름 없어서 지금 이만큼 칭송 받는거 아닌가?
오히려 장르 죽은걸로 따지면 붐뱁이 최하위권이고
붐뱁은 대중적으로 인기가 없을뿐 국밥같은 장르임 이모 힙합보단 많이 한다고 봄 지금 이모 힙합하는 애들중에 꾸준히 활동하는 애들 양홍원말고 있나싶음 애쉬는 이제 팝이고
이모 랩 시도 자체는 아직도 언더에서 많고
킁은 굳이 이모랩이 아녀도 감탄할만한 트랙은 많음.
꼭 장르 때문에 유독 누에킁에서 킁이 까인다기 보단
씨잼이 분명 씬에 영향을 줄만한걸 갖고 왔지만
정작 어줍잖게 시도하다 말아먹거나, 씨잼만큼 제대로 소화하는
애가 없었던게 가장 크지 않나 싶음.
그렇긴 하네요 오히려 씨잼이라는 완성형이 딱 있어버리니깐 어줍잖게 시도하다가 카피캣 소리듣기 딱 좋은 장르긴함
제 기준에선 곡의 반정도가 러닝타임이 짧은 곡이고 누명도 짧은곡이 꽤 있지만 곡이 좀 많다는점에서 안묶인다고 생각하는데, 멜론선정명반과 한대음 최우수 랩&힙합음반상을 받고 스페이스 공감이 선정한 2000년대 100대명반에 포함되있다는 점에서 누에킁은 묶여도 될거같네요
한국 이모랩에 씨잼이 너무 세서 씨잼이랑 비빌 사람이 아예 없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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