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가 평소답지 않은 라인을 뱉어서 깼던 경험이 있나요? 전 이그니토가 Vomit Show에서 "자뻑멘트에 사라진 내 손과 발"이었나 그거랑 "니 ㅈ이나 잡고 흔들어" 이러는게 굉장히 당황스러웠더라고요
붙어있자 항시
별개로 vomit show 라이브 들었을때 본인이 호응 유도하시고 뭐가 좋다고 따라 흔들어 쉐아. 하실때 웃기더라구요ㅋㅋㅋ
음성지원ㅋㅋㅋㅋㅋ
붙어있자 항시
김하온 꼴통에서 욕 쓰는 라인도 좀 깨긴 합니다
똥이니 방구니 트림이니 더러운 표현 쓰면 좀 역해서 잘 안 듣게 됨
하긴 치키차카초코초에서 아가리 똥내 라인은 좀 그렇긴 했죠
보고싶던 책 주문 했스
스윙스 갠소 했소 라인
저는 깼다기 보다는 강렬했던게 두잇포에서 메타옹이 '엿먹어!'하는 게.....
더콰는 오히려 저런 가사가 좀 트레이드 마크라고 생각해요
멀쩡한 남자도 게이로 변해
콰형은 사부 너네는 바부
우린 조지부시랑 졸라 친해
이런것들
이런 깨는가사를 트레이드로 확립한 큐형이 엄청 대단한거죠
스무스 하게빨대로쭉빨아무스
ㅋㅋㅋㅋㅋ
깬다기 보다는 언제부턴가 저스디스가 약간 오글거린다 해야하나 그런가사들이 좀 많은듯
스무스하게 거의 스무디킹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