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카티 썸머 스매쉬 2024 공연 영상을 보니
세트가 불로 도배됐고 1층에선 무서운 오피움 사람들
여러명이서 놀고있고 2층에서는 플레이보이카티 혼자 괴성 지르면서 걸어다니는게 진짜 지옥,뱀파이어왕처럼 보였고 한명도 안빠지고 턴업하고 따라부르는
관객들까지 진짜 말도 안되는 장면이 나왔더라고요.
전 이 세트에서 카티 대신 비프리가 프리더비스트를 공연하고 부활절 부르면서 뛰어다니는 상상을 했는데
진짜 개미쳤더라고요 비프리가 아는 사람만 알아주는 래퍼인게 매우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비프리가 각잡고 영어로 랩해줬음 좋겠다고도 생각함
국내 팬들이야 아쉽겠지만.. 톤 꽤 좋은데
카티 콘서트 링크좀 보내주실수있나요?
저런 콘서트를 한국에서 할 수는 없는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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