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2080무색무취의 고등래퍼 윤진영 데려와서 트렌디한 프로듀서들 붙여주고
당시 유행하던 락 사운드에 싱잉랩하는거
한국에서 기존 힙합소비자들 뿐만아니라 대중들한테 제법 먹혔지.
앰비션이 이런 힙합아이돌을 키워냈기에 힙합레이블이 쇠퇴하는 와중에도
자리를 온전히하는데 큰 버팀목이 되었을 것은 부정할 수 없을거다.
근데 애쉬아일랜드 음악의 전신인 포스트말론 스타일도
이제 10년전이다.
근데 애쉬는 아직도 스키니한 가죽옷 걸치고
금발에 머리도 기르고 있다.
내가 본 더콰이엇은 누구보다 합리적이고 유행에 민감한 사람이다.
그러면서도 비교적 활동량이 없던 김효은 해쉬스완 제네더질라가 있는 이유는
앰비션은 여전히 힙합에 뿌리를 둔 내실이 있다는 증거이고
야전을 맡고 있는 릴러말즈, 창모는 힙합의 범주를 넘어서 유행이 판을 치는 음악판도에도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반면 애쉬아일랜드는 몸값은 오를대로 올랐겠지만
장차 음악적으로 새로운 퍼포먼스를 더 보여줄게 있나 싶기도 하다.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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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병기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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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하핳핳
박근호구다
데이클로페스
이때다! 싶었어요?
이건 진짜 뇌피셜인데ㅋㅋㅋ
이걸 또 후려치네 ㅋㅋ
그냥 가수된지 꽤 된거같은데
애쉬는 자가복제 그만해라
영재 데려왔더니 아이돌짓하네
쫒겨났대요?
ㄴㄴ계약종료
이건 진짜 뇌피셜인데ㅋㅋㅋ
걍 지가 나간거 같은데 ㅋㅋ
팬도 많아서 잡으면 잡지 내보낼리가 없는데요
글쎄요. 애쉬가 앰비션에 벌어다주는 돈이 상당할텐데 굳이 내칠 이유가 있을런지
애초에 뇌피셜 글이지만 제가 더콰라면 굳이? 솔직히 앰비션이 처음에는 일리네어 처럼 특유의 레이블 색깔이랄게 있었지만 지금은 나름 더콰이엇의 전략이 먹혀서 특유의 레이블 색이랄 것도 없이 일반적인 회사, 레이블로서의 모습을 충분히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사라면 굳이 돈되는 애 내쫓을 필요 없다고 봅니다. 예전처럼 일리네어의 색을 망친다, 젓뮤의 색을 망친다 이딴 소리가 앰비션에서 새 멤버 영입할때는 더이상은 나오지 않는다고 봐서요.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애쉬가 회사 입장에서 방출할 아티스트는 아니라고 봄. 나간다면 본인이 나갔을듯.
어떻게 계약종료가 됐는지는 당연히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 내친다는 개념보다는 재계약을 굳이 할 거 까진 없고
나가도 잡을거 까진 아니란 것
애쉬가 직접 앰비션에 남긴 댓글이나 여러 정황상 회사에서 재계약 '안 한' 거라기보단 애쉬 본인의 의지라고 봐야.
애쉬가 안한거 같아요
못잡은거죠
돈되는 친구를 왜 구지 회사가 놔줘요.
애쉬 돈 꽤 될텐데 그냥 애쉬가 안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애쉬보다 앰비션에 돈 벌어다 줄 사람이 창모 빼고 있을까?? 이건 그냥 본인의 의지라 봐야할 듯 싶습니다 ㅋㅋㅋ
이걸 또 후려치네 ㅋㅋ
이때다! 싶었어요?
당사자는 좋은 이별했는데 또 제3자가 지랄하네 ㅋㅋㅋㅋ
애쉬 오토튠없는 라이브도 못하고 자기복제도 좀 심하긴함
처음에 paranoid들었을땐 좀 쩐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상이 없었음. 그리고 갈수록 가사가 뻔한데다가 새로운 시도를 안하고 오직 오토튠 싱잉랩임
고등래퍼 윤진영이 무색무취라... ㅎㅎ
개인적으로 애쉬아일랜드는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고랩 윤진영 <- 이건 ㄹㅇ 무색무취였다고 생각해요...
머리가 꽃밭인감 ㅎ 회사는 돈되면 안버린다
이건 뭔 크크
?
솔직히 수명 다 했다고 생각함 새로운 걸 보여주지 않으면은
본문 내용은 솔직히 뇌피셜이라 공감은 안되고 회사 입장에서도 돈이 되는데 내칠 이유가 없어보이긴 합니다
애쉬 음악이 수명을 다했다는 건 ㅇㅈ
내가 사장이면 함
재계약 여부는 애쉬 의사 같은데ㅋㅋ
더콰이엇:애쉬야 제발 돌아와
존나 뇌피셜이지 애쉬같은 캐시카우를 아쉬워서 어떻게 내다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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