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07-02/202407020100014470002318
최근 하선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교생 실습에 간 근황을 공개했다. 연극영화과 재학 중인 하선호는 교직이수를 하고 예고로 교생 실습을 갔다고.
"음악 활동은 안 하냐"는 질문에 하선호는 "지금은 딱히 계획은 없다. 고3 이후로 음악은 거의 안 했다. 지금은 다른 진로를 생각하고 있다"며 "여러분도 알겠지만 음악이 되게 재능 있고 하고 싶다고 수월하게 풀리는 분야는 아니라서. 저는 공부도 좋아했고 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이라 지금은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연예인들 어디 예능 오랜만에서 나와서 우는거 좀 안했음 좋겠다
예능 상황에서 슬프거나 감동받아서 우는건 그것도 좆같긴한데
그래도 어떤면에선 드라마틱함이 있어야 하니까 억지로라도 이해하겠는데
딱히 궁금하지도 않은 사연 풀다가 즙짜는거 존나 짜증난다
갑자기요..?
이런분들보면신기함
뭔생각을하면서글을읽길래
전혀다른이야기를하는지
저거 링크누르니까 아니나 다를까
울고있길래
뜬금없지만 공감 ㅋㅋ
신파 없으면 예능을 못만듦
갑자기?
타는 목마름으로 많이 들었는데 아쉽네
음악 접고 학업 매진한단 얘긴 들었음. 학업에 더 뜻 있는 것 같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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