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랑 안어울리는 음악스타일이라는 평이 많던데 그냥 방향성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어떤 스타일을 하든 좀만 다듬으면 더 잘할 수 있을거 같은 느낌? 하드웨어가 일단 반은 먹고가는 느낌이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