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QRfCsJm8Ko
전 무조건 이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국힙 입문 시기이기도 하고 저때 포마드에 선글라스 낀 빈지노는 진짜 게이 될것같음
물론 아냐 ㅇㅇ
https://www.youtube.com/watch?v=yQRfCsJm8Ko
전 무조건 이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국힙 입문 시기이기도 하고 저때 포마드에 선글라스 낀 빈지노는 진짜 게이 될것같음
물론 아냐 ㅇㅇ
침체기를 겪은적이 없는듯..
노비츠키요
음악으로는 지금
호날두랑 전성기 똑같다고 봄 1314
저도 24:26 앨범을 냈던 그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입문 앨범이자 청춘을 달궈주었던 앨범
달리반피카소 시절
2426이 커리어하이죠
지금
브릭스톤 스냅백 쓰고 다니던 시절이요
침체기를 겪은적이 없는듯..
이거쥐~~~
곶감 시절.
24:26 아직도 너무 좋아합니다
10-11년도 피쳐링에서 날아다니던 시절 폼이 기억에 남네요
lifes like 24:26 11:11 요 시기가 전성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앨범이든 피쳐링이든 다 찢어버리던 시기가 저 때라고 봅니다
이 사람은 폼이 내려간적이 없는듯… 항상 전성기
곶감드립 트위터인가에 한번쳤는데 네이버 실검 1위 곶감 찍히던거 생각나네
'지금'
갠적으로 앨범은 노비츠키가 커하라 생각하지만 최전성기는 24:26 낸 이후
13~16쯤이 순수하게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시기인거 같음. 11쯤부터해서는 음악적으로나 외적으로나 개성을 추구하며 약간씩 호불호가 생겨나긴 했던듯.
아쿠아맨
나이키슈즈 두곡으로 얘기 끝...
그냥 어떤 나이대에서 멋있었고 그때가 최고였다 이런 부류의 사람이 아니라 나이를 먹어도 음악 스타일이 바뀌어도 주름이 생겨도 계속 꾸준히 멋있는 사람임
오히려 나이들면서 더 멋있어졌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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