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별로라기보단 제 취향에 안 맞음...
24 : 26도 Nike Shoes, If I Die Tomorrow, Always Awake 빼곤 다 취향에 안 맞았고
12랑 노비츠키도 대부분 아쉬웠음
Lifes Like이 너무 취향에 맞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개인작은 조금 아쉬운 느낌이네요...
어쩌면 24 : 26이나 12는 멜로디가 들어가면서 싱잉 비중이 좀 생긴게 원인일 수도
그니까 빨리 재지팩트 재결합 좀
음악이 별로라기보단 제 취향에 안 맞음...
24 : 26도 Nike Shoes, If I Die Tomorrow, Always Awake 빼곤 다 취향에 안 맞았고
12랑 노비츠키도 대부분 아쉬웠음
Lifes Like이 너무 취향에 맞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개인작은 조금 아쉬운 느낌이네요...
어쩌면 24 : 26이나 12는 멜로디가 들어가면서 싱잉 비중이 좀 생긴게 원인일 수도
그니까 빨리 재지팩트 재결합 좀
소신발언 : 노비츠키>>>>Lifes Like = 12>>>>>>>>>>>>Waves Like >= 2 4 : 2 6
재즈힙합 많이 좋아하시는듯
노비츠키가 제일 좋긴 한데 샌드맨이나 여행어게인같은거때문에 좀 아쉬워요
그런데 재지팩트, 그것도 1집이랑 빈지노 본인의 음악 스타일을 비교하긴 좀 그렇긴 합니다
둘이 성격도 방향도 많이 달라서......
빈지노 개인 음악은 워낙에 자기 개성이 뚜렷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더라고요
저도 빈지노의 모든 앨범 듣다보면, 가끔 군데군데 취향 안맞는 부분 나오곤 하는데, 결국 전체적으로는 너무 다 좋은 편으로 느껴져요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객관적으로 잘 만들었고 이게 빈지노 내 음악이다 라는 게 너무 명확해서
재지팩트의 waves like은 좋아하시나여?
저한텐 노비츠키가 국힙 1등앨범이에요 24 26의 젊은감성에서 노련하고 성숙해진 감성으로의 변화가 너무맛있음
커하가 랖랔이긴 해요
소신발언 : 노비츠키>>>>Lifes Like = 12>>>>>>>>>>>>Waves Like >= 2 4 : 2 6
이게 맞음
삶을 노래하는건데
그 삶이 안 와닿으면 재밌지가 않겠죠
저도 크게 와닿지는 않았음
저는 들었을때 느껴지는 재미는 12 Lifes Like Waves Like 이렇게
노비츠키는 구성적으로 파인다이닝인건 알겠어요
근데 파인다이닝으로 접근하니까 곡 몇개가 거슬려요
저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오히려 lifes like는 못듣겠더라고요
몇번 시도했는데 항상 중간에 꺼요
청춘 냄새라고 할까.. 비트나 가사를 받아들이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내가 2010년도로 돌아가서 24:26과 노비츠키를 비교하면
전자겠지만, 현시대에는 무조건 노비츠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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