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잦아들수 있는 상황이어야 뭐 자중하자고 하지
하루 지나면 디시에서 새로운 거 터지는 놈 떡밥에서 뭘 바람?
이미 쓰레기인놈인데다가 (그러니까 타진요랑 다르다고!)
워낙 괴상한 떡밥이라서 계속 쳐다보게 되는 게 사람 심리임.
이런 상황에서 ''아 이제 손심바 떡밥은 힘들어요" 하면
그냥 잠시 안보거나, 이악물고 음악 얘기하면 됨.
나도 심바가 사실 란마 1/2 이었다는 떡밥은 딱히 관심없음.
그냥 닥치고 음악 들으면 되지
뭐 갑자기 지성을 찾자니 뭐시기....
지성 찾을거면 심바 떡밥 자체에 관심 갖지 말았어야지
110.12는 뭐 손심바 동의 하에 파헤침?
저는 사적인 부분을 왜곡해서 허위사실 유포하고 낄낄 거리는 게 더 나쁘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걸 지적하면 "일 키우기 싫으면 가만히 있어라", "너 때문에 더 불탄다" 이런 식으로 논점 흐리는 게 전형적인 가해자 논리고, 펨코식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닥치고 있으라는 분들에게 묻겠습니다. 그럼 맨스티어가 한창 힙합 조롱할 때 가만히 있지못한 이센스가 잘못한건가요?
그러니까 타진요랑 다르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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