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UBXMaeFBZU 스윙스 벌스가 너무 치명적인 결함이네요. 다른 벌스와 비교해도 너무 이질적이고, 비트에도 안 붙어서 갑자기 듣기가 힘들어지는 구간입니다.
나름 짜치는 맛이 있슴
노창이 짜집기 초이스한거니까 전 그만의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되려 예전에 스윙스가 원래는 이런 진중한 비트가 아니었다고 불만을 얘기하던걸 본적이 있는거 같은데ㅋㅋ
맞아요 노창 유튭에 비트 바뀌기 전 버전 있는데 좀 전투적인 비트? 였습니다 함 들어보세요
https://youtu.be/H--eHlFcN-Y?si=-MMAGc_B4RaocomC
와 이건 몰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원곡에서는 하필 스윙스 부분 다음에 잔잔한? 노창 훅이 나와서 더 별로인 느낌이었는데
더구리네;;
나름 짜치는 맛이 있슴
급식실에서 스윙스가 밥 더 달라고 포효하는 모습이 진짜 눈 앞에 보이는 것 같았어서 전 좋았어요
웅장한 비트덕에 패기랑 야망도 느껴졌고
네 명중 제일 임팩트 있는 구절 아니었나 싶네요
제목하고도 잘 맞고
ㅋㅋㅋㅋㅋㅋㅋ
급식실에서 스윙스가 밥 더 달라고 포효하는 모습이 진짜 눈 앞에 보이는 것 같다.
뒤에
전 좋았어요
라는 결론이 왜 이질적이게 느껴질까요 ㅋㅋㅋㅋㅋ
그 구절때문에 일부러 듣기도하고 그러는것같네요
하지만 그 구절이 제일 기억에 잘 남죠?
???: 불알은 냄새가 구릴수록 더 건들고 싶지
학생 적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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