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힙합 입문하고 버벌진트 앨범같은 고전명반이라는 앨범들 들어봤는데
믹싱때문에 못 견디겠음..
그리고 빈지노 24:26도 진짜 제대로 즐겨보고싶은데
믹싱때문에 견디기 힘듦
아이폰으로 녹음해서 낸 앨범도 큰 불편함 없이 듣는 사람인데 가끔 진짜 믹싱 심각한 앨범들이 더러 있음…
믹싱때문에 못 견디겠음..
그리고 빈지노 24:26도 진짜 제대로 즐겨보고싶은데
믹싱때문에 견디기 힘듦
아이폰으로 녹음해서 낸 앨범도 큰 불편함 없이 듣는 사람인데 가끔 진짜 믹싱 심각한 앨범들이 더러 있음…
믹싱의 어느부분이 거슬리셨나요? 전 개인적으로 음압이나 볼륨 이런 부분 말곤 최근까지 딱히 불만 없이 듣고있었어서
24:26은 보컬이 비트에 너무 먹히고
누명은 음악이 전체적으로 붕 떠있는 느낌이라 몰입하기 어려웠어요 저음역대가 탄탄한 느낌이 없다고 해야하나
이게 뭔가 말로 표현하려니 잘 안 되네여
아~ 말씀 들어보니 누명 무슨 느낌인지 알겠네요 ㅋㅋㅋㅋ
24:26은 리마스터링 버전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저도 이 버전으로 들어보지는 않았는데)
리마스터링 버전도 들어봤는데 보컬이 먹혀서 답답한 느낌은 그대로더라고요 아쉽..
근데 옛날 앨범들은 믹싱도 믹싱인데 볼륨이 작은게 많아서 아쉽네요 외힙쪽이 더 그런 경우가 많던데
저도 24:26 믹싱 다시했음 좋겠어요... 특히 always awake 진짜 믹싱 너무너무 아쉬워요
전 말빛 로디드
마이노스 진짜 뭐라는지 하나도 안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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