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도 그냥 ㅈㄴ 불쌍하네

그건 좀;;

그건 아님

그냥 둘다 벼어어어엉신

나쁜놈 잡는 더 나쁜놈한테 걸린 느낌...

인스타로 싸우다가 감마가 사무실 테러한거 아니였음? 이후로 뭐 반전이 있었음?

심바가 암만 개짓거리를 했다고 한들 삼마가 불쌍하다는 반응은 왜나오는거지 이해할수가 없는 사고방식이네

너 감마지?

1. 세콤 내가 한 거 아니다 애초에 세콤이 없었다 그때 신규 신청한 거다

2. 내일(글쓴 시점으로 오늘)이 재판 마지막 날이다 이 사람들이 자꾸 거짓말 해서 모르겠다 그 사람(110.12)이 오늘 사과한 것도 내일 재판때문에 그런 거 같다

3. 이 사람(동부힙합박사)이 서면으로 보낸 내용 중

‘감마는 성격적 문제와 음악적 실력 미달로 한 소속에서 오래 활동을 하지 못하였고 오랫동안 래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지 못하였습니다.‘ ••• 못 읽겠다

’손현재가 감마에게 박쥐새끼라고 말한 것은 감마의 피해의식에 의한겁니다.‘ 그냥 이런 내용이 서면으로 100페이지가 넘는다

4. 이 사람(전원책)이 내 예전 활동명이 ‘졸피’였어서 마약했다고 주장했는데 그때 팬이었던 사람이면 알겠지만 졸피 이거 졸라피곤 줄임말이다 근데도 이런걸 재판에서 주장한다 ..

5. 또 다른 서면 내용 중

‘감마는 평소 힙합씬에서 여성비하를 하고 조건만남을 하여 입지가 좋지않았고 그래서 피고(불스인지옥)에게 피해의식이 있는 상황이었다.’

내가 여성비하를 하고 조건만남을 했다고? .. 이런 서면이 한두개가 아니야 이런거 하나씩 올 때 마다 읽어보면 진짜 머리가 아프다

6. 굿즈 내가 박살냈다 술취해서 걔(123.141) 만나러 갔는데 끝까지 나 조롱하길래 빡쳐서 발로 깠다 그랬더니 부숴졌다 근데 상식적으로 내가 뭘 부수러 갔음 그걸 부수고 나왔겠냐 걔(211.200) 얼굴 보려고 간거지

7. 형사재판에서 내가 부순게 27만원인가 그렇다더라

상식적으로 27만원해놓고 6300만원 달라는게 말이 되냐?

그 사람(39.117)이 합의 없고 선처 없다해놓고 나한테 합의금 1500만원 달라 했다 내가 안한다했다

나 재판한다고 4천만원 넘게 쓰고 2년동안 폐인처럼 지냈다

결국 돈 필요해서 나한테 건거다

나때문에 음악 작업은 커녕 일상생활도 안된다고 ..

심바가 그 당시 자기는 감마 고소한 적 없다고 고소당하는 척하는 프레임 씌웠는데 진짜 고소당한 거 맞다고 재판 내역까지 인증함

+ 양홍원 이수린은 좋게 해결했다 오해 풀었다 묻지마라 이얘기 하려고 라방 킨거 아니다

심바 잘못에는 입도 뻥끗 안 하던 사람들이

감마 얘기만 나오면 귀신같이 나타나서 “그건 좀;;“ 시전하는 게 너무 투명해서 ㅈㄴ 웃기네

개인적으로 별 관심도 없던 일이라서 언급도 안 했었지만

감마 얘기 들어보면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기로 피해의식 있는 사람 만들고 감마 말은 다 구라라면서 프레임 씌운거 맞구만 뭘

씨디 뿌순건 잘못이지만 감마가 억울한 측면도 많은 거 맞음

손씨는 무슨 감마한테 6천만원 배상 요구하면서 “정신적 피해가 커서 음악활동은 물론 일상생활하기도 힘들었다“라는 식으로 주장했더만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여론조작은 최근까지도 잘만 하고 다녔네

이래서 세뇌당한 사람들 지능이 거기서 거기지

개불쌍한데????

진짜 음침한 사람한테 잘못 걸리면 저렇게 되는 듯 ..